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 가평·연천서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 개최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7-23 14:04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1일 가평군과 22일 연천군에서 ‘제5·6회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을 각각 개최했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 가평·연천서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 개최

위원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정책을 수립하고자 이번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포럼에는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들과 관내 경찰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의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지역 경찰서는 현행 치안 현황과 범죄예방 활동 사례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치안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경찰서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당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개선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로 했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지역의 안전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출발점’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지역치안 문제들이 하루 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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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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