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브라질 현지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와 규모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
현대차그룹, 브라질 사회공헌 활동 대폭 확대…현지 동반 성장 속도
현대차그룹은 20일 브라질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현지 생산 거점이 위치한 피라시카바 지역을 중심으로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앞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2032년까지 1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당시 정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현지 기여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환경 분야에서는 생태 복원 프로젝트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피라시카바 등 주요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의료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찾아가는 치과 진료 프로젝트인 '소리소 시다다우'의 운영 지역을 넓히고 지원 대상도 더욱 다변화할 계획이다.
문화 및 교육 교류도 활발히 이어진다.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오토에버는 한국영화제 개최와 정보 교육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사회와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활동 확대를 통해 브라질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한-브라질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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