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장기요양 서비스 위한 AI 인력배치 지원 시스템 개발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7-22 12:10

서울시복지재단이 장기요양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엔젤노인복지센터, 바이브컴퍼니와 손잡고 AI 에이전트 기반의 인력 배치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서울시복지재단, 장기요양 서비스 위한 AI 인력배치 지원 시스템 개발

21일 재단은 세 기관이 참여하는 ‘인력배치 지원 AI 에이전트 개발 및 시범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서비스 대상자와 요양보호사를 최적으로 매칭하고, 인력 배치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을 이어간다. 재단은 사업 총괄과 조정을 담당하며 용역 계약 관리 및 성과 관리, 향후 확산 가능성 검토를 수행한다.


엔젤노인복지센터는 시범사업 참여 기관으로서 현장 업무 절차를 제공한다. 또한 보안 환경 구축과 더불어 실질적인 사용자 테스트 및 피드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바이브컴퍼니는 AI 에이전트의 설계와 개발, 검증 및 시연을 전담한다. 아울러 성공적인 시스템 안착을 위한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시스템은 2026년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같은 해 12월까지는 현장 시범 도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해당 시스템은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담당자의 전문적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에게 보다 적합한 돌봄을 연결하고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 에이전트를 마련하고, 검증된 성과를 토대로 확산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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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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