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재임 중 14회의 해외출장에서 배우자를 동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22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우 전 의장이 총 82억 8,700만 원의 예산을 사용한 해외출장 14회 전 일정에 배우자를 동행했다며,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사례처럼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장의 의회정상외교는 대통령의 방문외교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외국 의회 의장 및 방문국 정상급 지도자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국익 증진을 추진하는 국가 외교의 한 축으로 수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장의 의회정상외교 시 배우자를 동반하는 것은 역대 국회의장의 방문 외교에서 일관되게 추진되어 온 외교적 의례'라고 덧붙였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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