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기도 중장년층의 고용률이 76.3%를 기록하며 도내 경제활동의 핵심 연령층임을 입증했다.
2025년 경기도 중장년 고용률 76.3% 기록…경제활동의 핵심층 확인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해 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인구는 441.4만 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77.8%로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취업자 수는 433만 명으로 전년 대비 3.3만 명 증가했다. 비록 중장년 인구 자체는 전년보다 1.3만 명 감소했으나, 고용률은 전년 대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이 날 자료는 경기도 중장년 고용률이 도 전체 고용률인 63.8%보다 12.5%p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경기도 내 증가한 일자리 대부분을 중장년층이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업 지표의 경우, 중장년 실업자는 8.4만 명으로 실업률은 1.9%를 기록했다. 2016년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실업률은 최근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별 고용 현황을 보면 포천시가 80.3%로 가장 높았고, 여주시(79.5%)와 이천시(79.0%)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동두천시(70.9%), 부천시(71.1%), 과천시(71.5%)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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