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11개 군·구, 민선 9기 첫 정책회의 개최... '원팀' 협력 강화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7-21 12:02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회의를 열고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시-군·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재정 효율화 추진 방안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예방 대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시와 군·구가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분담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회의를 개최해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인천의 도약을 위해서는 시민 여론의 최일선에 있는 군·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오늘 함께 모은 뜻을 바탕으로 시와 군·구가 하나의 팀이 되어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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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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