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수영장에 낚시까지…강동구 공공 키즈카페 8곳, 여름 놀이터로 변신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7-16 12:00

강동구가 관내 공공 키즈카페 8곳을 여름 체험 놀이터로 꾸려 미취학 아동과 가족을 맞는다.


성내1동점 여름아 놀자 활동사진.

서울 강동구는 오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키즈카페 8곳에서 여름 특화 프로그램 '여름이 왔썸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가 신체활동, 체험 놀이, 창작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해바다 테마 공간, 키즈카페에서 휴가를 즐기는 '키캉스(kids cafe vacance)' 공간, 수박 수영장, 가족 단위 여름 주제 공간 등 시설별로 특색 있는 테마를 마련했다.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여름 소품 만들기와 수박·바다·낚시를 활용한 신체·감각 놀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 내 어린이집은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다.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쾌적한 공공 키즈카페에서 여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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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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