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유네스코 국제 펠로십 현장학습지 선정…인도 청년 리더 방문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7-10 10:29

안산시, 유네스코 국제 펠로십 현장학습지 선정…인도 청년 리더 방문안산시, 유네스코 국제 펠로십 현장학습지 선정…인도 청년 리더 방문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원(UNESCO MGIEP) 국제 펠로십 프로그램의 현장학습지로 선정돼 인도 청년 리더들을 맞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원(UNESCO MGIEP)이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협력해 추진한 대한민국 방문 워크숍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0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통과해 선발된 인도 청년 인재들로, 연구기관과 공공·민간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리더들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비롯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4·16재단,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방문하며 안산의 상호문화 정책과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안산시 상호문화정책의 성과와 과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이주노동의 역사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안전·공동체의 가치 ▲고려인 공동체의 역사와 정체성 ▲이주민과의 대화 및 미래세대와의 공존 등을 주제로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안산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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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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