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워터파크·공원 물놀이장 등 5종 시설 운영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7-10 09:00

올여름 중랑구 안팎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이달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올여름 중랑구 물놀이시설에서 더위 식히세요!

중랑구는 서울중랑워터파크, 신내·봉수대공원 물놀이장, 중랑캠핑숲 어린이 물놀이터, 바닥분수 등 5종의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내공원과 봉수대공원 물놀이장은 11~12일 특별개장한 뒤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정규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중랑워터파크는 15일 개장해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성인은 연령별 요금을 내야 한다. 유아는 무료다.


중랑캠핑숲 어린이 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 하루 3회(낮 12시·오후 2시·4시) 회당 40분씩 이용할 수 있다. 신내·봉수대공원 물놀이장과 이 시설은 모두 무료다.


지역 내 공원 13곳에서는 8월 31일까지 바닥분수를 가동한다. 하루 4회(낮 12시 30분~1시, 1시 30분~2시, 오후 4시~4시 30분, 5시~5시 30분) 운영한다.


구는 개장 전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검사, 운영시설 정비를 마쳤다. 운영 기간에도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이어간다. 모든 물놀이시설에 전문 안전요원과 안전보조 인력을 배치하며, 서울중랑워터파크에는 응급구조사를 추가로 둔다.


서울중랑워터파크는 장안교 육교 하부 족구장을 그늘 대기공간으로 활용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는 공간으로, 입장 대기 중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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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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