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 완료인천시 남동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재해 예방 및 복구에 나섰다.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산95번지 일원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사방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경사가 매우 급하고, 지속적인 토사 유실 및 낙석 발생 위험이 제기돼 온 곳이다.
특히, 산 아래에 공장과 인가가 인접해 있어 재해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됐다.
이에 남동구는 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약 3개월 만인 6월 17일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낙석방지망, 돌망태누구막이, 유목막이 등을 설치해 사면 안정화 및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구는 이번 사업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낙석 및 토사 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함으로써 인근 공장과 거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주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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