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양스포츠팜, 생활체육 활성화 성과 '톡톡'강릉시가 추진 중인 '강릉 해양스포츠팜 조성 사업'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누적 참가자 1,000명을 돌파하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으며, 강릉시체육회와 강릉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강릉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요트와 서핑 등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스포츠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기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의 참여가 주를 이뤘으나,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강릉을 찾은 방문객들의 참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과 인기 시간대 프로그램은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는 강릉을 대표하는 해양 레저 및 생활체육 브랜드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해양스포츠팜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서의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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