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위한 첫걸음"…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6-19 10:17

"새로운 도약 위한 첫걸음"…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8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전 금천구체육회 회장인 유희복 위원장과 전 서울시의원인 경만선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인수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기획경제, 행정안전, 문화복지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경제, 행정,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진 인수위는,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을 검토해 민선 9기 구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며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31명의 인수위 자문위원과 26명의 지역 자문위원도 위촉됐다. 이들은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의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범식은 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간사, 인수위·지역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계획을 의결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금천구의 주요 현안과 발전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와 민선 9기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천구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설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현판식을 진행한 인수위는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를 이어갔다. 인수위는 전 부서 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주요 현안 검토, 공약사항 분석 및 정책 제언 등의 활동을 통해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출범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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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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