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직원들의 계약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원가계산 실무 교육을 마쳤다.
2026년 원가계산 실무 교육 현장.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12일 '2026년 원가계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원가계산 업무는 공공계약 금액을 산정하는 핵심 절차로, 복잡한 절차와 전문 용어 때문에 실무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내부 직원이 교육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외부 공공계약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 원가계산의 필요성·정의·구조, 비목별 작성 기준 등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는 최근 개정한 '2026년 원가계산 실무 설명서'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재도 별도 제작해 배포했다. 단계별 핵심 절차와 자주 혼동하는 개념을 알기 쉽게 재구성한 이 교재는 향후 직원들의 실무 지침서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수준 높은 강의와 맞춤형 교재를 통해 직원들이 계약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계약 업무 수행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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