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축구·풋살·기체조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6-10 11:40

강동구가 어린이부터 여성·청소년까지 생활권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송파구 생활체육광장 운영 현장.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성내유수지 체육시설과 관내 공원·광장 등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내유수지 체육시설에서는 세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내유수지축구장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춘 어린이 축구교실과 여성 축구교실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강동구축구협회가 맡아 전문 지도자가 수업을 진행한다. 


성내유수지풋살장에서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눈 청소년 풋살교실이 운영되며, 강동구풋살연맹이 지도를 담당한다. 세 프로그램 모두 연중 수시 모집한다.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원·광장 등 개방 공간에서는 생활체육광장이 운영된다. 관내 8곳에서 총 14개 강좌가 열리며, 기체조·에어로빅·생활요가·댄스스포츠·국학기공 등을 즐길 수 있다. 강동구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무료다.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가장 가까운 복지"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부터 여성,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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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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